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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민영화

 

아주 골고루 하는 이명박 정부. 이번엔 수도물 민영화란다.
아주 국민이 호구로 보이나본데 너죽고 나살고 한번 해보자 ㅡㅡ+
망할 이명박과 그 일당, 한나라당, 뉴라이트와 보수세력이 이젠 나라를 통째로 말아먹으려고 눈과 귀를 틀어막고 국민죽여 지들 뱃속 채우기에 열중이다.
그렇다고 여기서 구관이 명관이니 민주당이 차라리 낫다느니 하는 것은 역시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수도물 민영화를 추진하려고 하던 것은 기실 노무현과 민주당 세력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러니 한-미 FTA나 각종 민영화 등은 민주당이건 한나라당이건 똑같이 하려고 했던 것이고 민주당이 조금 더 시간을 길게 잡고 실행하고 있었을뿐이라는 차이 밖엔 없다.
고로 한나라당이 싫다고 민주당 지지하는 것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바보짓이 될 터이다.
고개를 돌려 전후좌우를 살펴보시라. 국민의 이해에 부합하고 옳고 바른 정책을 내놓고 실천하는 당과 정치세력이 전혀 없는지.
그렇다. 전혀 없지 않다.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창조한국당을 이룬 세력들이 삽질을 해대고 있던 시절에도 언론의 화려한 주목을 받진 못했어도 민생을 살피고 국민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던 이들이 있었지 않은가. 여러 진보적 시민단체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은 그렇게 실천하며 살아온 국민의 정당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진보신당을 지지한다. 물론 활동에 있어 부끄러운 점은 많지만, 나는 진보신당의 당원이다. 그리고 진보신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다.
이명박 정권을 심판한 후에 이나라의 정치를 다시 보수세력에 넘기지 말고 국민을 위한 정치세력에게 넘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강대국의 먹이가 되어 역사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유일한 길이 될 것이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529175332

 

 

 정부, '쇠고기 고시' 틈 타 '수돗물 사유화' 발표
 "전문화, 민영화는 아니다"…노조"말장난 하냐"
 2008-05-29 오후 6:12:22

  
 
 

전홍기혜/기자

by 알렌 | 2008/05/30 18:50 | 뉴스 스크랩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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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돌 at 2008/05/30 20:41
작금의 실태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지들 알아서 하겠지'란 생각으로 나라일에 별 관심두지 않았던 저 같은 사람까지 나라일 걱정하게 만드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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