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3일
또 다시 항쟁의 계절로...
6월항쟁 20주년.
올해는 그렇게 민주주의의 역사를 되새겨보는 기획들이 사회여러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게 되돌아보는걸로 끝날 수 있을까?
한동안 정치무관심 (또는 한편으로는 과잉에 의한 외면)으로 일관하던 이나라 국민들이 다시 항쟁의 계절로 들어서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계속 사태가 커져가는 비정규직, 용역직 문제는 힘없는 국민들에게 정치란 결코 무관심 해서는 안되고 무관심 할수도 없는 것이란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오히려 무관심 할수록 정치는 개인의 목을 조여온다는 것을 그들은 깨닫고 있는듯 하다. (물론 이미 깨달은 사람도 있고 정치를 항상 주시하던 사람도 적지 않긴하다.)
아무리 무관심하고 조용한 삶을 원해도, 주위 환경이 생존을 위협하고 권리를 무너뜨리고 억울함과 고난을 강요한다면 아무리 소극적인 사람이라도 거리로 나설수 밖에 없다.
6월항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것은 온전한 민주주의의 정착으로 연결되지 못했고, 이나라는 다시 노동권을 중심으로 생존을 위한 민주주의 항쟁의 시대로 다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랜드-뉴코아 사태나 SH공사건 등 여기저기서 불거지는 생존권을 위협하는 각종 노동, 사회 문제는
점점 더 많은 희생자들을 강요한만큼의 저항세력을 길르고 있다.
정치권과 재계의 반성과 개선이 없다면, 이 나라는 다시한번 항쟁의 계절로 치달을수 밖에 없을 것이다.
올해는 그렇게 민주주의의 역사를 되새겨보는 기획들이 사회여러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게 되돌아보는걸로 끝날 수 있을까?
한동안 정치무관심 (또는 한편으로는 과잉에 의한 외면)으로 일관하던 이나라 국민들이 다시 항쟁의 계절로 들어서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계속 사태가 커져가는 비정규직, 용역직 문제는 힘없는 국민들에게 정치란 결코 무관심 해서는 안되고 무관심 할수도 없는 것이란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오히려 무관심 할수록 정치는 개인의 목을 조여온다는 것을 그들은 깨닫고 있는듯 하다. (물론 이미 깨달은 사람도 있고 정치를 항상 주시하던 사람도 적지 않긴하다.)
아무리 무관심하고 조용한 삶을 원해도, 주위 환경이 생존을 위협하고 권리를 무너뜨리고 억울함과 고난을 강요한다면 아무리 소극적인 사람이라도 거리로 나설수 밖에 없다.
6월항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것은 온전한 민주주의의 정착으로 연결되지 못했고, 이나라는 다시 노동권을 중심으로 생존을 위한 민주주의 항쟁의 시대로 다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랜드-뉴코아 사태나 SH공사건 등 여기저기서 불거지는 생존권을 위협하는 각종 노동, 사회 문제는
점점 더 많은 희생자들을 강요한만큼의 저항세력을 길르고 있다.
정치권과 재계의 반성과 개선이 없다면, 이 나라는 다시한번 항쟁의 계절로 치달을수 밖에 없을 것이다.
# by | 2007/07/23 17:37 | 사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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