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22일
조승희 총기난사 사건을 어떻게 볼 것인가?
조승희의 총기난사 사건과 죽음에 대한 국내의 기사들은 모두 엉뚱한 방향으로 치달아 있다.
정부 역시 국내 교민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것은 좋았으나, 그것이 과한나머지 비굴모드로 본말을 흐린고 와전시킨 것 또한 사실이다.
분명 이 문제는 조승희란 한 인간을 악마인 것 마냥 정죄하고, 그를 정신이상자나 미치광이 살인마로 호도하는 것으로는 그 어떤 발전적인 결과도 가져올 수 없다.
(소극적 의미로 보아도) 전에도 많이 일어났었고 훗날에도 지속적으로 일어날 총기난사 문제를 온전히 막거나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분명 미국은 총기의 소지를 개인이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한 사회적 문제가 있고, 총기협회의 돈을 받아먹는 정치적인 문제가 상존한다. 아울러 타락한 도덕성과 심화되는 빈부격차나,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인종차별문제 등 그가 건드리고 간 인간 소외의 문제 또한 여전히 큰 폭발력을 가지고 미국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이번 사건이 이런 중대한 문제들에대한 뼈저린 반성과 돌이킴 기회가 되지 않는 한 제2, 제3의 조승희 문제는 미국 내부에 항상 상존할 수밖에 없다.
조승희... 그가 분명 죽은 32명에 대해서는 가해자일 지언정 미국사회에 대해서는 그역시 피해자라는 것을...
그리고 이런 피해자는 미국사회가 진정한 돌이킴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한 계속 나올 수밖에 없음을...
미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깊이있는 사회적 대화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204444.html
------------------------------------------------------------------------------------------------
만일 이런 일이 국내에서 일어났다면 과연 이런 모습을 상상할수나 있었을까?
부패한 미국제도권 밖에 있는, 아직 남아있는 깨어있는 정신들을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이런면에서 우리나라의 언론과 정부의 작태를 볼 때 이 나라가 얼마나 야만적인가 하는 가슴아픔을 또다시 느낄 수밖에 없다.
정부 역시 국내 교민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것은 좋았으나, 그것이 과한나머지 비굴모드로 본말을 흐린고 와전시킨 것 또한 사실이다.
분명 이 문제는 조승희란 한 인간을 악마인 것 마냥 정죄하고, 그를 정신이상자나 미치광이 살인마로 호도하는 것으로는 그 어떤 발전적인 결과도 가져올 수 없다.
(소극적 의미로 보아도) 전에도 많이 일어났었고 훗날에도 지속적으로 일어날 총기난사 문제를 온전히 막거나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분명 미국은 총기의 소지를 개인이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한 사회적 문제가 있고, 총기협회의 돈을 받아먹는 정치적인 문제가 상존한다. 아울러 타락한 도덕성과 심화되는 빈부격차나,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인종차별문제 등 그가 건드리고 간 인간 소외의 문제 또한 여전히 큰 폭발력을 가지고 미국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이번 사건이 이런 중대한 문제들에대한 뼈저린 반성과 돌이킴 기회가 되지 않는 한 제2, 제3의 조승희 문제는 미국 내부에 항상 상존할 수밖에 없다.
조승희... 그가 분명 죽은 32명에 대해서는 가해자일 지언정 미국사회에 대해서는 그역시 피해자라는 것을...
그리고 이런 피해자는 미국사회가 진정한 돌이킴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한 계속 나올 수밖에 없음을...
미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깊이있는 사회적 대화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204444.html
------------------------------------------------------------------------------------------------
만일 이런 일이 국내에서 일어났다면 과연 이런 모습을 상상할수나 있었을까?
부패한 미국제도권 밖에 있는, 아직 남아있는 깨어있는 정신들을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이런면에서 우리나라의 언론과 정부의 작태를 볼 때 이 나라가 얼마나 야만적인가 하는 가슴아픔을 또다시 느낄 수밖에 없다.
# by | 2007/04/22 04:48 | 사색 | 트랙백(2)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Colomarine 65 post
all about Colomarine and top news...more
제목 : Colomarine 83 post
all about Colomarine and top news...more